사우나 세신사 방해 업무방해죄?
서울 동대문구의 한 사우나에서 발생한 사건이 형사 재판까지 이어졌습니다. 사우나 운영자가 세신사를 억지로 끌어냈다는 이유로 업무방해죄로 기소된 사건인데요. 법원은 이 사건에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. 피해자가 욕설을 하며 소란을 피웠던 정황, 그리고 피고인이 보여준 제지 방식의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였습니다. 같은 상황에 처한 분들이라면 충분히 걱정되실 수 있을 텐데요. 이 글에서는 [서울북부지방법원 2008. 8. 14. 선고 … 더 읽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