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사 건물 복도 꽹과리 점거농성 업무방해죄?
회사를 상대로 목소리를 내는 일이 전부 정당한 건 아닙니다. 아무리 노동자들의 권리 주장을 위한 시위라 해도, 그 방식이 도를 넘는다면 형사처벌까지도 이어질 수 있는데요. 특히 직장 내 점거와 소음 시위가 업무를 마비시킨 경우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. 오늘은 대법원 1991. 6. 11. 선고 91도383 판결을 통해 ‘회사 건물 복도를 점거하고 꽹과리를 친 행위’가 왜 업무방해죄로 인정되었는지 설명해드리겠습니다. … 더 읽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