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점 앞 소란으로 손님 끊기면 업무방해죄?
서울 종로구 창신동 삼일상가 근처에서 장사를 하던 한 노점 상인은 뜻밖의 고통을 겪어야 했습니다. 지나가던 사람이 자신을 향해 욕설을 퍼붓고, 주변에 있던 다른 사람들 앞에서 사생활에 가까운 판결문을 낭독하며 모욕을 가했고, 급기야는 노점 앞에서 약 1시간 동안 소란을 피웠습니다. 그 결과 손님들이 발길을 돌리는 상황이 벌어졌고, 결국 이 사건은 ‘업무방해죄’로 법정에까지 가게 되었습니다. 이런 상황, … 더 읽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