채점위원에게 부정채점 청탁한 교수 업무방해죄?
대학교 입시를 앞두고 학부모들과 교수 사이의 은밀한 거래, 과연 어디까지가 불법일까요? 특히 답안지에 특정 표시를 남기게 한 후, 이를 바탕으로 특정 학생에게 점수를 높여달라고 청탁했다면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을까요? 이런 상황을 실제로 겪은 사람이 있다면, 그 결과가 어땠는지 누구보다 궁금하실 겁니다. 이번 글에서는 1989년 대학교 입시에서 벌어진 입시부정 사건을 중심으로, 대법원이 어떻게 판단했는지 자세히 … 더 읽기